- 경기 여주경찰서는 도내 한 푸드뱅크와 대표 A씨 등을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며, 기부받은 물품을 취약계층에 제공하지 않고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.
- 여주시는 일부 기부품이 판매돼 수익을 챙긴 정황을 근거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으며, 수사로 범죄 혐의가 확인되면 행정처분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.
- 푸드뱅크는 결식아동·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기부품을 연결하는 기관으로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며, 시는 수사 진행 중이라 구체적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