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방은행들이 지역 경기 침체로 상반기 수익성·건전성 지표가 악화되며 연체율과 NPL 증가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.
- 부산·경남·전북·광주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각각 2517억·1585억·1166억·1484억이며, 4개 은행의 NPL 총액은 1조3855억으로 전년대비 9.38% 증가했다.
- 반면 인터넷전문은행은 카카오뱅크(상반기 순이익 2636억)·케이뱅크 등 비용효율성에 따른 빠른 성장과 0.5%대의 낮은 NPL로 지방은행의 입지를 위협, 디지털전환 및 정부지원 필요성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