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롯데 엘포인트(L.POINT)는 9월 24일부로 ATM 출금·포인트 충전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으며, 엘포인트 회원은 약 4,300만 명·연간 거래 규모 약 35조 원 수준이다.
- 이번 결정은 비용 효율성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것으로 은행권의 ATM 축소(4대 은행 보유 ATM 약 1만5,576대, 최근 2년간 1,200대 이상 감소)와 맞물리고, 편의점 ATM은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.
- 고령층·현금 의존자 중심의 접근성 저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롯데는 앱 기반 충전·3% 적립 혜택·오프라인 플러스 결제 등을 제시했고, 금융당국은 '금융맵' 제공 및 공동 ATM 확대 등 보완책을 추진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