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6월 말 기준 5대 시중은행의 평균 예대금리차가 1.42%로 재상승해 공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.
- 정부의 ‘6·27 대책’으로 은행들이 대출총량을 엄격히 관리하면서 예금금리는 큰 폭으로 내리고(1년 정기예금 2.05~2.55%, 하단 -0.40%p) 대출금리는 거의 유지(가계대출 평균 3.96%, -0.01%p)돼 예대금리차가 확대됐다.
- 하반기에도 대출 규제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예대금리차 확대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며, 일부 은행은 주담대·전세대출 접수 중단 등 대출 공급을 제한해 경쟁적 금리 인하가 어렵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