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외국 정보기관들이 텔레그램·디스코드·온라인 게임 등으로 청소년을 '퀘스트'·금전 유혹으로 포섭해 사진 촬영·물건 운반·방화·폭발물 설치 등 정보·테러 임무에 동원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.
- 우크라이나 SBU는 최근 1년간 포섭 가담자 700여 명 중 18세 미만이 175명(25%)이라고 밝히며 학교 대상 방첩교육과 익명 신고 챗봇을 도입해 청소년 포섭 시도를 다수 차단했고, 국제적으로도 관련 체포·사건이 잇따랐다.
- 우리도 중·고교 및 청소년시설의 디지털·시뮬레이션 방첩교육 강화, 교육부·정보기관 협업 정기 캠페인, SNS 기반 익명 신고시스템(챗봇) 등 맞춤형 예방·신고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