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 최우형 행장(임기 12월 만료)과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(임기 내년 3월 만료)는 첫 임기 동안 외형·수익을 확대했으며 케이뱅크는 2분기 순이익 682억원·상반기 842억원, 토스뱅크는 지난해 흑자전환 후 1분기 순이익이 26.2% 증가했다.
- 과제는 다르다: 케이뱅크는 IPO 지연으로 내년 7월까지 상장 실패 시 FI의 매각·풋옵션 위험과 가상자산거래소 의존으로 인한 이자비용 급증(상반기 3,229억원, 33%↑)을 안고 있고, 토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미출시로 가계대출 포트폴리오가 완성되지 않아 출시 시점이 불투명하다.
- 양사는 개인사업자·기업대출·시니어·기업금융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성장 돌파구를 모색하는 한편 기업대출 연체율(3.33%) 등 건전성 우려가 존재해 업계는 경영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연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