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감독원은 국제표준 전산언어 XBRL 주석 재무공시를 도입해 자산 10조원 이상 대형 금융업 상장사 28곳이 반기보고서부터 XBRL 주석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.
- XBRL은 계정과목에 국제표준 코드를 부여해 재무정보의 생성·보고·분석을 기계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언어로,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향상과 한국 자본시장 신뢰도 제고가 목적이다.
- 적용 범위는 내년 자산 2조원 이상 금융업 상장사로 확대되며, 비금융업은 2023년부터 도입돼 올해는 자산 5천억 이상~2조 미만까지 대상이 넓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