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뱅크·케이뱅크·토스뱅크)는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으며,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순이익 2,637억(+14%)·비이자이익 5,626억(+30.4%), 케이뱅크는 상반기 854억(-1.4%)이나 2분기 순익은 +93.6%·비이자이익 197억(+16.2%), 토스뱅크는 하나금융 보고서 기준 상반기 405억(+65% 추정)을 시현했다.
- 다만 하반기에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규제로 수익성에 부담이 커지고 NIM 하락(카카오 2Q 1.92% -0.25%p, 케이 2Q 1.36% -0.9%p)과 가계대출 비중(평균 93.4%, 카카오 96% 등)·중저신용자 대출 의무(30% 이상)로 건전성 리스크가 상존한다.
- 대응전략으로 인뱅 3사는 개인사업자 대출(보증·담보 중심) 비중 확대와 채권·주식·펀드 등 투자상품 및 펌뱅킹·오픈뱅킹·광고·수수료 등 플랫폼 기반 비이자수익 강화에 주력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