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확산에 은행권이 소비자 보호 경쟁에 나서며 피해 보상 제도 강화, 전담 창구 신설,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(FDS) 도입 등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.
- 주요 사례로 KB는 가입 고객에 최대 1천만원 한도 내 피해액의 70% 보상 보험을 제공하고 토스뱅크·카카오뱅크·케이뱅크·NH농협·신한·우리·IBK 등도 안심보상, 위조신분증 탐지·명의도용 방지, 24시간 계좌감시, 안심창구·통신사 연계 AI 탐지 등을 시행 중이다.
- 피해액은 올해 처음으로 1조원 돌파가 예상되고 고령층·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이 집중 표적이라 정부는 대통령 지시와 ‘보이스피싱 AI 플랫폼’ 등 국가 차원의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