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KB국민은행은 금감원의 권고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 콜센터에서 대출 원리금·이자 직접 상환 처리를 중단하고 지점·비대면 창구로 상환 경로를 변경했다.
- 지난해 국감자료에선 국민은행 콜센터 상담사 945명이 전원 위탁 고용이고 전산망 접근권한으로 주민등록번호·계좌내역 등 민감정보를 열람해 책임소재·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제기됐다.
-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콜센터 노동자들이 원청과 직접 교섭할 법적 근거가 생기면서, 7개 은행 콜센터 위탁 인력 총 2,307명 등 은행권의 외주 운영 구조에 변화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