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검찰은 카카오가 2023년 SM엔터 인수 과정에서 하이브와의 경쟁을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올려 시세조종을 했다고 보고 김범수 창업자에게 징역 15년·벌금 5억원, 카카오·카카오엔터에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.
- 유죄가 확정되면 카카오(카카오뱅크 대주주 지분 27.16%)는 대주주 적격성 상실 등 금융업 규제에 걸려 카카오뱅크·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인허가와 추진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.
- 카카오는 혐의를 부인하며 10월21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고, 무죄 시 사법 리스크 해소로 AI·클라우드·핀테크 경쟁에 복귀 가능하나 재판 장기화로 이미 경영·투자 결정에 불확실성이 지속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