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주담대·전세자금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신용대출이 급증해 5대 은행 신용대출 잔액이 105조원(7월 말보다 약 1조7천억원 증가)을 기록했다.
- 은행들이 고신용자 위주로 대출을 배정하며 신규 가계대출 평균 신용점수는 944.2점, 마이너스통장 평균은 962.3점으로 상승했고 금리 격차는 상위 3.9%대, 하위 8.6~11.1% 수준으로 벌어졌다.
- 중·저신용자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몰리고(토스·케이·카카오 등 비중 30%대), 대출 제한과 높은 분양가로 청약 포기와 ‘현금 부자’ 중심 분양 심화 등 서민층 피해가 커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