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검찰이 SM엔터 인수 과정 시세조종 혐의로 기소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게 징역 15년·벌금 5억원을 구형했으며, 1심 선고는 10월 21일로 예정됐다.
- 검찰은 카카오·카카오엔터에도 벌금형을 구형해 형 확정 시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상실 우려가 제기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·AI 신사업에 제동이 걸리고 주가가 애프터마켓에서 한때 약 5% 하락했다.
- 김 창업자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가운데 임직원과 업계는 당혹스러워하며, 사법 리스크 장기화가 대외 신뢰·투자에 악영향을 미치고 M&A·신사업 추진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