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가 두 차례 유찰 후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을 세 번째 공모로 재개하며 민간에 불리한 독소조항을 제거하고 SPC를 민간 우위(민간 지분 70% 초과) 구조로 개편해 참여 조건을 완화했다.
- 사업은 AI 전용 슈퍼컴퓨팅 인프라로 2028년까지 GPU 1만5000장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2조원 이상, 정부는 800억원 직접 출자와 정책금융·우선 활용 등 지원을 약속했다.
- 네이버클라우드·NHN클라우드·삼성SDS 등 주요 클라우드·IT·통신사들이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200여개 기업이 설명회에 참석해 컨소시엄 구성 등 논의가 활발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