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지만, 7월 도입된 IPO 제도 개편과 전통적 비수기로 8월 공모금액이 전월 대비 52.9% 감소한 2968억원으로 시장은 한동안 위축됨.
- 개편안은 공모주 배정의 40% 이상을 의무보유 확약 기관에 우선배정하고 기준 미달 시 주관사가 공모물량 1%를 6개월 보유하게 해 발행 부담을 키웠으나, 명인제약은 기관 확약 69.6%로 공모가 상단 확정하고 S2W는 상장 첫날 81.4% 급등해 새 제도의 허들을 넘김.
- 케이뱅크의 '삼수' 재도전 가능성 등 대어급 상장 재개 관측과 함께 명인제약 납입·이노테크 수요예측 일정이 있어 증시 호조로 IPO 시장 회복 기대감은 커지나 여전히 관망세는 남아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