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비이자수익 확대와 종합금융플랫폼 도약을 위해 퇴직연금 시장 진입을 본격 검토하며, 우선 개인형 IRP 중심으로 모바일 UI·저수수료로 젊은층 공략을 계획하고 있다.
-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은 상반기 기준 445조원으로 성장세(IRP 전년比 약 30%↑, 개인형 IRP 비중 22.9%)이며 기존 시중은행·보험·증권 등 40여 퇴직연금사업자 간 경쟁이 심화된 상태다.
- 다만 신탁업 인가와 가입·납입·자산배분 등 시스템 구축 등으로 서비스 출시까지 약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, 카카오뱅크는 고객 2,586만·MAU 1,990만 기반과 MMF 박스(출시 한달 만에 고객 20만·잔고 5,000억) 성과를 바탕으로 준비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