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가계대출 규제로 가계대출 확대에 제약을 받자 개인사업자 중심의 기업대출로 전환했으나 수익성은 둔화되고 건전성 부담은 커졌다; 카카오뱅크 3분기 추정 당기순이익은 1,18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.3%, 전년 대비 4.1% 감소했다.
- 카카오뱅크는 원화대출의 94%가 가계대출일 정도로 규제 영향이 크고, 전체 연체율은 작년 6월 0.48%→올해 6월 0.52%로 상승했으며 기업대출 연체율은 0.95%→1.26%로 0.31%포인트 올랐다.
- 업계는 개인사업자 대출의 부실 위험을 우려해 연체율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케이뱅크·토스뱅크는 연체율을 낮추는 동시에 개인사업자 담보·보증대출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것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