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방은행 가계대출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가 최근 급락해 신규 취급액 기준 평균 883점으로, 시중은행(944점)·인터넷은행(936점)과 격차 확대되며 고신용자 이탈 심화.
- 원인은 지방 경기 둔화·제조·건설 중심의 차주 구성과 비대면 영업 확대, 자본조달 비용 부담으로 인한 금리 경쟁력 약화(지방은행 4.14~11.16%)로 분석.
- 결과적으로 3분기 가계연체율이 1.12%로 상승하고 무수익여신 3,284억원 증가 등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졌으나, 지방은행들은 지역경제 역할을 고려한 연체 관리와 자금 공급 균형을 강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