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상호금융권은 자산이 급증해 대형 금융지주를 넘을 정도로 커졌지만, 중금리 신용대출은 거의 하지 않고 부동산·담보대출 중심으로 쏠리며 서민금융기관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.
- 인터넷은행 3사는 중저신용대출 규제를 충족하지만 고신용자·정책상품 비중이 높았고, 당국의 기준 강화와 함께 대안신용평가 고도화로 역할론 압박을 받고 있다.
- 저축은행의 민간중금리 대출은 1년 새 크게 줄어 신용시장 공백이 커졌으며, 금융당국은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를 추진하지만 업계는 근본적 제약 해소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