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증시 활황으로 은행 예금이 주식 투자로 이동하는 ‘머니 무브’가 나타나자, 주요 시중은행들이 단기 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.
-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3~6개월, 6~12개월 예금 금리를 소폭 인상했지만 1년 이상 만기 상품 금리는 동결했고, 카카오뱅크와 우리은행도 1년 만기 상품 혜택을 확대했다.
- 다만 금리 인상 폭이 크지 않아 자금 유치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고, 대출 규제 등으로 은행의 자금 운용 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