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와 정책성 부담 증가로 은행들이 정책금융 집행기관처럼 변하고 있으며, 출연금 확대·채무조정·규제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.
- 17개 은행 중 16곳에서 고신용자가 저신용자보다 더 높은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받는 이례적 역전 현상이 나타났고, 금융권은 이를 정책 압박의 부작용으로 본다.
- 중소기업 연체율과 부실채권 비율은 악화하는 반면 대기업 예금은 사상 최대를 기록해 금융 양극화가 심화됐고, 은행 건전성 악화와 취약차주 부담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