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 3곳의 지난해 대출채권 매각액은 2178억원으로 2년 전보다 3배 이상 늘었고,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가 부실채권 급증의 배경으로 지목됐다.
-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에 맞춰 신규 신용대출의 30% 이상을 중저신용자 대출로 채우는 과정에서 연체와 손실이 늘어, 은행들은 매각·상각으로 연체율을 관리하고 있다.
- 금융권에서는 이런 방식이 부실을 추심시장으로 넘기고 재정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, 신용평가 고도화와 사후관리 강화 같은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