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개인사업자 대출을 새 성장축으로 삼아 비대면 심사·실행 수요를 겨냥하고 있으며, 지난해 말 잔액이 1년 새 52% 늘었다.
-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·토스뱅크는 플랫폼 협력과 상품 다변화로 개인사업자 금융을 강화하는 반면, 시중은행은 건전성 관리와 고위험 차주 축소로 잔액이 감소했다.
- 금융당국은 우회대출 점검을 강화하며 자금 용도 사후점검 기준을 낮추는 등 관리에 나섰고, 업계는 가계대출 규제 속 사업자대출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