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는 2026년 1분기 순이익 1873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, 슈퍼뱅크 IPO 평가이익 같은 일회성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.
- 본업에서는 NIM 2.00%로 소폭 개선됐고,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이 51% 증가했으며 보금자리론도 9개월 만에 1조 원 수준으로 늘어 가계대출 규제 속 새 성장축을 만들었다.
- 여의도 오피스를 판교로 통합하고 해외 디지털뱅크·협력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, 시장은 핵심 이익 체력의 지속성과 비가계 여신의 안정적 정착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