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8개 은행의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은 3978억원으로 2년 새 21.2% 늘었지만, 실제 집행액은 12.2% 증가에 그쳐 집행률이 69.0%로 70% 아래로 떨어졌다.
-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등은 집행률이 특히 낮았고, 하나은행은 예산 대부분을 집행했으며 카드·보험·증권 업권은 대체로 집행 확대와 높은 집행률을 보였다.
- 금융당국은 정보보호 수준 공시 의무화를 추진 중이며,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는 만큼 예산 편성보다 실제 집행과 대응 강화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