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마스턴캐피탈을 통해 자동차할부금융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, 대규모 증자로 자산을 1조원 이상 키운 뒤 2027년 상반기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.
- 목표는 중고차 플랫폼 제휴로 오토금융 자산을 확보하고 신차 할부·리스·렌털, 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까지 넓히는 것으로, 2027년 흑자전환과 2030년 ROE 두 자릿수를 노린다.
- 다만 시장은 현대캐피탈 등 캡티브 캐피탈과 카드사 경쟁이 치열해 데이터·리스크 관리가 관건이며, 카카오뱅크는 비대면 심사와 다양한 제휴로 틈새를 공략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