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카카오 금융의 양대 축으로 급성장했고, 종합금융 플랫폼 주도권을 두고 경쟁이 격화됐다.
- 카카오뱅크는 상반기 순이익 3280억 원을 기록했지만 일부 일회성 이익이 섞였고, 개인사업자대출과 캐피탈·기업금융 등 비이자 사업 확장에 나섰다.
- 카카오페이는 상반기 순이익 843억 원으로 급증하며 결제 중심에서 증권·보험·대출·AI 금융으로 무게중심을 옮겼고, 스테이블코인 분야에서는 카카오뱅크와 협력 가능성도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