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 가계대출 총량관리 강화로 주담대 문턱이 높아지며 서울 아파트 계약 해제가 7월 239건으로 전월보다 22.6% 늘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.
- 대출 한도 축소는 특히 9억~15억 원대 중저가 아파트와 갈아타기 수요에 타격을 줘, 실수요자들이 잔금 마련과 계약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.
- 시중은행들의 대출 축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수요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몰리고 있지만, 시장에서는 신규 대출자와 1주택 갈아타기 수요의 부담이 커졌다고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