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이 4억6483만원어치 주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고, 회사도 보유 자사주 27만주를 소각하기로 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신호를 냈다.
- 다만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의 0.057%에 그치고 나머지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용으로 남아, 실질적 주주환원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.
- 상반기 순이익 328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NIM·ROE·고객 수가 개선됐지만, 주가는 공모가를 크게 밑돌아 향후 실적과 성장목표 달성 여부가 관건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