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노조가 2026년 상반기 임원 보수 공시를 근거로 경영진과 일반 구성원 간 성과 보상 격차가 크다며 임원 보상 기준 공개와 공정한 성과 배분 원칙 마련을 요구했다.
- 공시에는 카카오 전·현직 임원과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의 상반기 고액 보수가 포함됐고, 윤 대표는 스톡옵션 행사이익 등을 합쳐 81억75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.
- 카카오뱅크는 해당 보상이 성과 조건을 전제로 한 장기 성과 보상이며 주가에 직접 영향이 없는 차액보상형이라고 해명했고, 노조는 공동교섭을 통해 책임경영과 공정 보상 원칙을 계속 요구할 방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