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에서 성과보상과 임금 인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파업·준법투쟁으로 격화되고 있으며, 카카오뱅크 노조와 금융노조의 대립이 핵심으로 부각됐다.
- 카카오뱅크는 자사주 일부를 임직원 보상에 활용하겠다고 했지만 노조와 합의된 안은 아니며, 노조는 임원 보상 기준의 투명성과 구성원에 대한 일관된 성과배분 원칙을 요구하고 있다.
- 금융노조는 주 4.5일제, 실질임금 삭감 중단, 국책은행 지방이전 중단을 내걸고 다음달 총파업을 예고했으며, 국책은행 이전 논란도 갈등을 키우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