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노조는 2026년 상반기 임원 보수 공시를 근거로 경영진 보상이 일반 구성원보다 과도하게 크다며 산정 기준 공개와 공정한 성과 배분 원칙 마련을 요구했다.
- 공시에는 홍은택 전 대표 32억8,200만 원, 홍민택 전 CPO 28억1,600만 원, 정신아 대표 12억900만 원,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81억7,500만 원 등의 보수가 포함됐다.
- 카카오뱅크는 윤 대표 스톡옵션이 장기 성과 보상이라 설명했지만, 노조는 노동자 보상과의 격차가 심각하다며 8월 말 공동교섭에서 책임경영과 공정 보상 원칙을 계속 요구할 방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