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 노조가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기준 갈등으로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영업일 연속 전면 총파업에 들어가며, 인터넷전문은행에서 처음 있는 장기 파업이 예고됐다.
- 노조는 고객 상담 지연, 대출 심사 적체, 서비스 운영 차질, 장애 대응 인력 부족 등을 우려했고, 사측은 올해 상반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거둔 상태다.
- 노사 교섭은 진전을 보지 못해 쟁의가 확대됐으며, 앞서 로그아웃데이·준법투쟁·전일 파업 등 단계적 대응이 이어진 끝에 강경 투쟁으로 번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