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미래에셋그룹과 한국투자금융그룹은 30년 가까이 이어진 라이벌로, 증권을 넘어 보험·가상자산·해외사업·초고액자산가 시장까지 종합금융그룹 경쟁을 벌이고 있다.
- 한국투자금융그룹은 KDB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코인원 지분 인수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미래에셋을 추격하고, 미래에셋은 이미 생명보험과 가상자산 투자로 선제적 확장을 해왔다.
- 두 그룹 모두 디지털자산과 글로벌 자산관리, 해외 네트워크에서 확장 속도를 내고 있으나, 실제 성패는 인수합병 마무리와 자본확충, 시너지 실현에 달려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