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는 AI 사업과 투자 회사를 인적 분할해 저평가 해소와 사업 재평가를 노리며, 내년 1월 1일 분할 완료 후 27일 각각 재상장·변경상장할 계획이다.
- 신설 법인 카카오AI는 카카오톡·맵·광고·커머스를 AI로 연결하는 조직으로, 카나나 모델과 온디바이스 처리로 비용을 줄이고 2030년 매출 6조원 등을 목표로 한다.
- 존속 법인 카카오X는 테크핀·콘텐츠·모빌리티 자회사를 묶는 투자회사로 재편되며, 약 6조4000억원의 투자 재원과 자사주 매입·소각 계획을 내세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