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도네시아는 2억9000만 인구와 성장성으로 국내 금융권의 재도전 지역이 됐고, 과거의 고위험 시장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시 주목받고 있다.
- KB금융은 현지 지주회사 체제로 은행·증권·보험·여전 등을 묶어 종합금융을 추진하고, 신한·우리·미래에셋도 각자 방식으로 사업을 재편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.
- 카카오뱅크는 직접 인수 대신 디지털은행 지분 투자로 성장에 참여하고, 국내 금융사들의 초점은 ‘진출’보다 현지에서 실제 수익을 내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