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어 신설법인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결의했으며, 12월 임시주총과 내년 1월 분할 완료·재상장을 추진한다.
- 카카오AI는 카카오톡 중심의 AI·광고·커머스 사업을 맡아 2030년 AI 이용자 2000만명, 매출 6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, 카카오X는 테크핀·콘텐츠·모빌리티와 신규 투자를 담당한다.
- 김범수 창업자는 AI 시대에 맞춰 두 개 엔진으로 성장 구조를 재설계하겠다고 밝혔고, 카카오는 비핵심 사업 정리 후 사업별 속도와 지배구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