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는 AI와 투자·계열사를 각각 담당하는 ‘카카오AI’와 ‘카카오X’로 인적분할해 기업가치 저평가를 해소하고 사업별 가치를 재평가받겠다는 계획을 내놨다.
- 카카오AI는 카카오톡 기반의 AI·광고·커머스 중심 플랫폼으로, 카카오X는 테크핀·콘텐츠·모빌리티와 신규 투자 발굴을 맡아 2030년까지 각각 매출 확대와 주주환원을 추진한다.
- 그러나 시장은 발표 직후 주가를 장중 12% 넘게 내리며 냉담하게 반응했고, 실제 기업가치 개선과 분할 효과는 향후 실적과 자본배분 성과에 달려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