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는 AI 사업과 금융·콘텐츠·모빌리티 사업을 인적분할해 각각의 성장성과 위험을 분리하고, 복합기업 할인 해소와 기업가치 재평가를 노린다.
- 분할 후 카카오AI는 AI에 집중 투자해 2030년 DAU 2000만 명, 매출 6조 원 이상, AI 매출 1조 원 돌파를 목표로 하며, 카카오X는 6조4000억 원 재원으로 테크핀·콘텐츠·모빌리티와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에 나선다.
- 회사는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강조했지만, 시장은 분할 발표 직후 주가 하락으로 경계감을 보였고 향후 두 법인의 빠른 성과와 신사업 발굴이 가치 재평가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