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 노조가 26일 공동교섭을 공식 선포하며,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에 고용안정·공정한 성과배분·분사 및 조직개편 사전협의 등을 요구한다.
- 노조는 개별 법인 교섭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공동체 차원의 교섭 구조를 주장하고, 카카오뱅크의 닷새간 전면파업과 인적분할 이후 노동조건 보호 대책도 촉구했다.
- 카카오는 인적분할로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나뉘며, 노조는 새 지배구조보다 고용승계와 구조조정 대응, 경영 책임과 보상 기준 공개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