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가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결의하고 2027년 1월 재상장을 추진하며, 2030년 합산 매출 16조원 달성과 자사주 소각 계획을 제시했다.
- 그러나 시장은 주가가 장중 12% 넘게 급락할 정도로 냉담했고, 알짜 자산은 존속법인에, 비용과 리스크는 신설법인에 몰아주는 구조라는 비판이 제기됐다.
- 카카오 노조는 경영 실패와 고용·노동조건 문제를 외면한 분할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, 12월 임시주총에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의 반대표가 변수로 떠올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