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는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해 본체의 AI·플랫폼 사업과 금융·투자자산을 분리하고, 2027년 1월 분할 완료를 목표로 한다.
- 이 개편으로 카카오뱅크는 카카오X 산하에서 사법·오너 리스크 완화와 금융사업 집중의 기대를 얻지만, 지주사 전환 배제와 플랫폼 결합력 약화라는 한계도 있다.
- 증권가에서는 플랫폼 시너지 감소, 지주사 할인 확대, 멀티플 축소를 우려하며, 분할 이후 자본배분·주주환원·신사업 성과를 숫자로 입증해야 한다고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