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가 인적분할 계획을 발표하자 증권사 11곳 중 5곳이 목표주가를 낮췄고, 키움증권은 11만원에서 7만원으로 가장 크게 하향했다.
- 증권가의 우려는 분할 후 존속법인 카카오X가 지주사 할인으로 저평가될 수 있다는 점과, 신설법인 카카오AI의 AI 사업 수익성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이다.
- 카카오는 카카오톡·AI·광고·커머스를 담당할 카카오AI와 계열사 지분을 보유할 카카오X로 나눠 내년 초 재상장을 추진하며, 향후 주가는 두 법인의 가치 평가에 좌우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