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가 카카오톡·AI 중심의 ‘카카오AI’와 투자·계열사 관리를 맡는 ‘카카오X’로 인적분할해 지배구조를 재편하고, AI 사업 집중과 복합기업 할인 해소를 노린다.
- 분할비율은 장부가 기준 카카오AI 36.5%, 카카오X 63.5%이며, 매출과 부채는 AI 법인에 크게 쏠려 카카오AI가 핵심 사업과 높은 부채를, 카카오X는 자회사 배당·투자를 맡는다.
- 회사는 2030년까지 AI·투자사업 성장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주가는 하락했고, 12월 주총·내년 분할 완료를 앞두고 소액주주 반발과 노사 갈등이 주요 과제로 남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