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는 저평가 해소를 위해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고 자사주 매입·소각도 내놨지만, 발표 직후 주가가 7% 넘게 급락하며 시장은 냉담했다.
- 투자자들은 과거 알짜 사업부의 잇단 쪼개기 상장과 경영진 리스크로 쌓인 불신 때문에 이번 분할도 호재로 보지 않았고, 외국인·기관의 대규모 매도도 이어졌다.
- 증권가는 카카오X의 지주회사 할인 확대와 카카오AI의 AI 수익화 불확실성을 우려해 목표주가를 줄줄이 낮췄고, 노조도 사전 협의 없는 분할이라며 반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