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가 AI 사업과 투자·지분 관리 사업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추진했지만, 시장은 이를 사업 강화보다 오너 리스크와 규제 회피용 방어책으로 의심하고 있다.
- 분할 발표 직후 주가가 급락했고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줄줄이 낮추거나 투자의견을 하향했으며, AI 경쟁력 약화와 지주사 할인 확대 우려가 커졌다.
- 임시주총 통과에는 국민연금·외국인·소액주주 동의가 필요하지만 노조 반발까지 겹쳐 표 대결이 예상되며, 시장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면 추가 디스카운트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