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이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(SCB)를 은행권에 시범 도입해 기존 금융이력보다 매출·업종·상권·사업 지속성 등 성장성을 반영한 대출 심사를 시작했다.
- 국민·기업·농협·부산·신한·우리·제주·하나은행 등 8개 은행이 먼저 참여했고, 하반기 추가 은행까지 확대돼 약 2조2000억원 규모 대출에 활용될 전망이다.
- SCB는 대출 승인·한도·금리 우대 가능성을 높이며, 금융위는 올해부터 적용 범위를 넓혀 2027년에는 보증심사에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