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비용 부담으로 광범위한 혜택의 ‘혜자카드’를 줄이고, 특정 소비층을 겨냥한 ‘핀셋형 특화카드’ 중심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.
- 지난해 전업 카드사 신규 카드 212종보다 단종 카드가 525종으로 2.5배 많았으며, 대표 고혜택 카드인 신한카드 ‘더모아’도 유효기간 만료로 시장에서 사라진다.
- 패션 플랫폼, 러닝, 생성형 AI 구독, 고급차 보유자 등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춘 제휴·프리미엄 카드가 늘고 있으며, 카드사들은 이를 통해 고객 유입과 비용 통제를 함께 노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