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IPO로 1조2000억원을 확보하고 대출·이자이익을 늘렸지만, 상반기 순이익은 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.7% 감소했고 ROE도 4.98%로 하락했다.
- 대출채권 매각이익과 비이자이익 감소, 대손비용 증가가 수익성을 압박했으며, 업비트 연계 디지털자산 예치금 급감으로 전체 예수금도 2분기에 5.6% 줄었다.
- 주가는 공모가보다 약 30% 낮고 토스뱅크와의 순이익 격차도 12억원까지 좁혀져, 안정적 예금 기반 확보와 대출 성장을 수익으로 연결하는 과제가 부각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