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은행 주택담보대출은 2022년 말 대비 20.9% 늘었지만 연체잔액은 올해 6월 말 2조2000억원으로 120% 급증했고, 연체율도 0.27%로 상승했다.
- 농협은행의 연체잔액이 5117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, 전북은행은 일부 집단대출 부실 영향으로 연체율이 반년 만에 0.95%까지 급등했다.
- 고정이하여신은 1조7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고 충당금도 세 배 확대됐으며, 취약차주와 집단대출 부실 위험에 대한 선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.